인생책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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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책 고르는 저만의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기개발 관심 있으시고, 또 성장에 도전하실 분 주목하세요! 


요즘 책을 정말 많이 읽는거 같아요. 제가 왜 책을 많이 읽는지 아세요? 


나중에 대한민국의 최정상들과 함께 섰을 때, 멍청하면 안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생각만 하고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은 더 문제지요. 어차피 그 미래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뭔가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가정, 교육, 미디어, 언론, 종교적 영역까지 두루두루 연구하는 마음으로 책을 보고 있어요. 제 인생에 정말 특별한 시간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어떤 때를 지나고 계신가요? 


 저처럼 거창한 계획이 아니더라도,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읽다보면 관점이 생기고, 도전하게 되거든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께서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셨어요. 


“책은 똑똑해지거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도전을 받기 위해서 읽는다" by P님


우린 책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고, 그것 자체가 책을 읽는 목적입니다. 도전이 없이 책만 읽으면, 머리만 커지겠죠? 일단, 책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부분이 더 큽니다. 다만, 좋은 책을 읽을 때 가능해요. 어떤 사람은 책 한권에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책 한권에 영원한 생명을 얻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으시나요? 요즘처럼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어떤 양서를 고르시나요? 제가 책을 찾고 고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테니 한번 참고하셔서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1. 아마존 베스트 셀러 번역본을 찾아본다.

일단 좋은 책의 기준이 중요한데, 베스트 셀러도 중요하지만, 스테디셀러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잠깐 트렌드를 타거나, 제목이 그럴 듯 해서 뜨는 책들이 있는데 스테디 셀러가 되는 책들은 그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아마존 책 코너에 들어가서, 제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경영/리더십 부분의 베스트 셀러를 검색해 봅니다. 요즘 대부분이 한국에 번역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찾아보는데 큰 어려움은 었어요. 제목 그대로 예스24에서 검색해 봅니다. 다른 서점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데, 여긴 거의 다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서점들에서도 이런 적용이 가능하긴 한데, 저는 아마존의 알고리즘이 더 신뢰가더라구요. 솔직히 몇 번 추천도서 읽어봤는데 실망한 적이 있어서 대체로 아마존을 의지하는 편입니다. 



2. 누군가 추천해 준 책을 읽는다. 

 습관적으로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눌 때, 책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 합니다. 예전에 대표이사급 혹은 임원급 사람을 뽑을 때 생긴 버릇인데, 어떤 주제로 깊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인사이트를 얻었을 때, 책 추천을 받곤 하죠. 이 때 제가 쓰는 멘트는, 

"지금의 00님을 있게 해준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by 면접왕 이형


아미 이 멘트를 받은 상대방은 책을 아무거나 추천해 주지 않을 거에요. 심사숙고 해서 추천해 줄 거에요. 특별히 그 사람을 선발하고 싶거나, 또는 깊은 관계로 들어갈지 고민이시라면 꼭 이 방법을 써 보세요. 그 사람이 추천한 책을 읽어보면, 대략 그 사람의 머릿속과 생각, 뇌구조가 보입니다. 특별히 어떤 영역에서 매우 앞선 분이라면, 그분의 추천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3. 저자의 책을 시리즈로 읽는다. 

 1번과 2번을 반복하는 가운데, 좋은 저자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한 두권 읽어봤는데, 조금 좋았고 도움이 되었다 그러면 저는 그 저자를 기억해 두었다가, 새로운 책이 나오면 무조건 읽어봅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저자가 피터 드러커, 말콤 글래드웰, 램차란, 이나모리가즈오 같은 사람들의 책이에요. 지금 요즘도 주로 읽고 있고, 앞으로 여러분들께 추천드릴 책도 그렇습니다. 


보통 스테디 셀러 저자가 되거나, 어떤 영역에서 획을 그은 성과를 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연결해서 생각해 볼 많은 주제들이 있답니다. 저도 책을 두권 내보니, 책을 내기 전에 충분히 숙고 하지만, 막상 출판 하고 나면 추가로 설명하고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책보다는 온라인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한 저자의 생각을 쭉 같이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뇌구조나 생각하는 습관도 비슷해 지는 걸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자를 시리즈로 읽는 법 추천 드립니다. 


오늘 좋은 책을 고르는 저만의 방법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반전 멘트 하나 드릴게요. 


"좋은 책 고르느라 시간 쓰지 마시고, 일단 다독에 도전해 보세요." by 이형


 고기도 먹어본놈이 안다고, 많이 읽어보는 것만큼 좋은 책에 대한 선별 기준을 갖는 빠른 방법이 없답니다. 나름의 기준이 찾아질 때까지 제가 제안드린 방법으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좋은 책 추천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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